<p></p><br /><br />한국 김여정, 李정부 향해 "마주 앉을 일 없다"<br>서울 "李, 이전 정부와 다를 바 없어"…대북 유화책에 찬물 끼<br>동아 대통령실 "국방부 의견도 들어 결정" 7월 추진 '한미 핵우산 협의'는 연기얹은 北